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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교육소식

해명자료

교무 행정 업무량 함께 분석해 인력 충원 자료 산정

총무과 2975회 2017-10-25

제주교육노조 성명 해명“업무 떠넘기기 아니…교무 지원 방안 마련 취지”
 
-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(교육감 이석문)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의 성명에 대해 10월 25일(수) 해명자료를 내고, “교사 업무 떠넘기기가 아니라 교무 행정 업무량을 분석해 지방 공무원 인력 충원을 위한 기초 자료를 산정하려는 것”이라고 밝혔다.
 
- 이와 관련, 최근 도교육청은 ‘교육중심학교 운영을 위한 행정지원 계획 알림’제목의 공문을 도내 공립 초, 중, 고교에 보냈다.
주요 내용은 공립 초, 중, 고교에 근무하는 5~7급 행정실장 중 10명을 선정해 △행정실 일상 업무 중 덜어낼 수 있는 일 발굴 △전산화된 업무와 연계해 감축할 수 있는 일 발굴 △교무행정 업무 중 일부 업무를 행정실 분장 후 직접 업무 처리 △교육청에서 통합해 가져올 수 있는 업무 등 발굴 업무를 추진키로 했다.
 
- 지원자는 올해 10월 중 선정하고, 올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 동안 운영한다. 운영 기간 동안 선정자들은 △행정실장이 교무행정업무 중 방과 후, 돌봄 업무 등을 행정실로 가져 온 후 직접 업무 처리하면서 업무량 측정 △행정실 업무 중 덜어낼 수 있는 일, 공무원 급여 업무처럼 교육청에서 통합해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인 업무 발굴 △월 1회 정도 교육청 업무 관계자들과 함께 업무 추진과정(현황)을 논의하면서 인력 충원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 등의 업무를 시행한다.
 
- 도교육청은 “공문 내용을 보면 교사 업무 떠넘기기 방향이 아님을 알 수 있다”며 “과정중심평가에 따른 교사들의 교실 속 수업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교무행정업무를 지원할 방안을 행정실장 등과 함께 마련해 보고자 하는 것”이라고 밝혔다.
 
- 도교육청은 “이 사업의 주된 내용은 공립 초·중·고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신청을 받아 행정실 업무 중 덜어낼 수 있는 일, 교육청에서 통합해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인 업무 등을 발굴하려는 것”이라며 “일부 교무행정 업무를 행정실로 가져와 직접 처리하면서 업무량을 분석, 지방공무원의 인력 충원을 위한 기초 자료를 산정하려는 것”이라고 거듭 강조했다.
 
- 도교육청은 “고생한 지원자들을 위해 포상, 성과 상여금, 해외연수, 인사 우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”이라며 “추진 기간 동안 일선 학교 행정실 직원들의 요구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듣고자 하는 취지이다”라고 밝혔다.
 
○ 붙임 : <교육중심학교 운영을 위한 행정지원 계획 알림> 공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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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당자이정주

담당부서소통지원관 

전화번호710-0132

최근수정일2020-08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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