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바로가기

제주교육소식

해명자료

돌봄 교실 본연 취지 실현‧돌봄 전담사 역할 정립 주력

미래인재교육과, 총무과 2329회 2019-02-11

-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(교육감 이석문)은 돌봄 교실 특별프로그램 폐지에 대해 2월 11일(월) 설명 자료를 내고 “놀이와 휴식, 인성 증진 등 돌봄 교실 본연의 취지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”이라고 밝혔다.
 
- 도교육청은 지난 1월 교육공무직 노동조합과 돌봄 전담사 근무시간을 기존 1일 4시간에서 5시간으로 늘리는 내용의 단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.
도교육청 관계자는 “그동안 특별프로그램은 돌봄 전담사의 휴게시간을 위해 진행됐었다”며 “이제는 돌봄 전담사가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근로시간도 연장됐기 때문에 본연의 목적에 맞게 돌봄교실을 운영해야 한다”고 설명했다.
 
-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놀이와 휴식, 인성 증진 등 돌봄 교실 본연 취지를 실현하는 데 지원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.
도교육청 관계자는 “그동안 돌봄 프로그램이 방과 후 프로그램과 이중으로 운영되는 측면이 있었다”며 “돌봄 교실 아동들이 대부분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때문에 특별프로그램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아동의 수가 적다”고 강조했다.
그러면서 “놀이와 휴식, 또래끼리의 인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취지에 맞게 돌봄 교실을 운영해야 한다”며 “이를 위해 돌봄 전담사의 역할을 정립하고, 전문성을 높이는 데 지원을 집중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
 
- 향후 개선 대책으로 △돌봄 전담사의 전문성 신장 △프로그램 변화 △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권장(특별프로그램 강사 활용 방안) 등을 제시했다.
 
- 도교육청은 “돌봄 전담사 대상 다양한 맞춤형 교육‧연수를 강화해 돌봄 교실의 만족도를 높일 것”이라며 “방과 후 프로그램 등과 중복을 피하고 독서, 그림그리기, 역할 모둠 활동 등 놀이와 휴식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
 
- 아울러 일부 학교에서 나타나는 돌봄 교실 대기 학생에 대해서는 △돌봄교실 증설 △방과후 연계형 돌봄 교실 운영 확대 △방과 후 마을학교(아동돌봄 포함) 등을 통해 해소할 방침이다.
도교육청은 “올해 돌봄교실을 33실 증설할 계획”이라며 “돌봄교실을 이용하지 못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방과후 학교 돌봄 교실 운영을 권장토록 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
이어 “방과 후 마을학교(아동돌봄 포함) 사업자를 현재 선정 중으로 선정이 완료되면 학교와 지역(마을)이 연계해 아동 돌봄기능 일부를 수행토록 할 것”이라며 “이 밖에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 돌봄 사업,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사업 등도 적극 안내할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
 

목록

담당자이정주

담당부서소통지원관 

전화번호710-0132

최근수정일2020-08-07

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?

방문자 통계